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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K리그 주니어리그 개막전으로 치러졌던 수원 매탄고와의 '리틀 슈퍼매치'에서도 FC서울 오산고는 신성재와 강상희 등 주전 멤버들의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2대1 승리를 기록했다. 이날의 승리로 FC서울 오산고는 리그 첫 승은 물론 수원 매탄고와 4경기 연속 무승부의 기록을 끊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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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골을 터트리며 FC서울 오산고의 연승을 이끌고 있는 주장 신성재는 "첫 경기 수원 매탄고 승리에 이어 연승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 무엇보다 득점으로 승리에 기여 할 수 있어서 주장의 역할을 한 것 같아 다행이다"며"우리뿐만 아니라 오산중 동생들도 계속 연승을 기록하고 있는데 지금의 분위기가 리그 마지막까지 그대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며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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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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