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면 -농구스페셜N 47회차(800자) 4.1 브루클린 : 인디애나(권인하)
브루클린과 인디애나는 동부컨퍼런스 8강에 들기 위해 치열한 다툼을 하고 있다. 마이애미 보스턴 브루클린 인디애나 샬럿 등 5개 팀이 3게임 이내의 차이로 7∼11위에 분포돼 있다. 연승과 연패에 따라 팀 순위가 요동치고 한게임의 성적으로도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 둘이 외나무 다리에서 만났다고 볼 수도 있는 경기. 일단 브루클린은 최근 분위기가 좋다. 30일(한국시각) LA 레이커스를 107대99로 꺾으면서 3연승을 달렸다. 최근 10경기 7승3패의 상승세다. 3월초 5연패에 빠지며 위기에 몰리기도 했지만 지금은 다시 8강에 대한 희망을 높여가고 있다. 최근 공격력이 좋다. 평균 득점을 뛰어넘는 득점력을 보이며 경기를 주도한다. 인디애나는 최근 성적이 너무 좋지 않다. 10경기서 3승7패로 브룩클린과 반대 양상. 득점력은 떨어지지만 끈끈한 수비로 8강을 노리고 있지만 최근 수비가 무너지면서 힘든 경기를 펼친다. 2월말부터 3월초까지 7연승을 달렸지만 곧바로 6연패에 빠지는 롤러 코스터를 탔다. 최근 안좋은 성적을 올린 이유는 수비 때문. 패했을 때 100점을 넘어 110점이상 실점한 경기가 3경기나 됐다. 7연승 할 때 90점 이상 실점한 경기가 딱 한차례 뿐이었다. 맞대결 성적은 1승1패다. 지난해 12월 28일 경기서는 110대85로 인디애나가 완승을 거뒀지만 지난 22일 경기서는 123대111로 브루클린이 승리를 거뒀다. 브루클린의 센터 브룩 로페즈가 26점, 보그다노비치가 21점을 넣는 등 무려 7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을 하면서 인디애나의 수비를 괴멸시켰다. 브룩클린은 홈에서, 인디애나는 원정에서 약했다.
◇베스트5
브루클린=데론 윌리엄스(G) 조 존슨(G) 보얀 보그다노비치(F) 앨런 앤더슨(F) 브룩 로페즈(C)
인디애나=조지 힐(PG) C.J 마일스(SG) 솔로몬 힐(SF) 루이스 스콜라(PF) 로이 히버트(C)
◇오각형
브루클린
경험=9, 공격력=8, 수비력=7, 조직력=7, 벤치멤버=8
인디애나
경험=8, 공격력=7, 수비력=8, 조직력=8, 벤치멤버=7
◇예상
브루클린 : 90~99, 100~109
인디애나: 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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