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철도를 운영하는 코레일공항철도는 인천공항철도 개통 8주년을 기념하여 직원자녀 중 올해로 8세가 되는 2007년생 '개통둥이' 30명을 초청해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출국수속 과정을 체험하고 직통열차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이동해 공항시설을 견학하는 '해피트레인' 행사를 28일 개최했다.
이번 '해피트레인' 행사는 개통년도(2007년) 대비 이용객이 13배나 증가한 공항철도가 지난 3월 23일 개통 8주년 및 창립 14주년을 계기로 성장의 주역인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코레일공항철도 심혁윤 사장은 "이번 행사는 공항철도 구성원의 가족이자 공항철도와 함께 성장하는 꿈나무들에게 철도의 다양한 기능과 장점을 소개하고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기에 더욱 의미있다"며 "직원들은 가족과 직장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녀들은 부모의 일터에 대해 자긍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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