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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동아일보는 "지난 17일 이모씨(50·여)가 채림 씨 남매가 자신에게 폭언을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강동경찰서에 접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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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와 관련해 채림 소속사 관계자는 해당 매체를 통해 "이 씨가 채림 씨 가족에게 10년 정도 돈을 갚으라고 강요했고, 촬영장까지 찾아와 방해했었다"면서 "사건 당일에도 아파트에 무단으로 들어오려고 해 마찰이 벌어진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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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박윤재 남매 '모욕죄' 피소 채림 박윤재 남매 '모욕죄' 피소 채림 박윤재 남매 '모욕죄'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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