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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MBN '황금알' 녹화에는 5개월 전 신 내림을 받아 무속인이 된 정호근이 출연해 갑작스럽게 신내림을 받은 사연과 함께 세상에서 일어나는 온갖 초자연적인 일들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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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때마침 어느 집에 함이 들어오는 날이라 온 동네가 시끌벅적했다. 너무 시끄러워서 도무지 공부에 집중되지 않았고, 그래서 그 집에 찾아가 '조용히 안 해?'라고 큰소리를 치며 기세등등하게 화내다 맨홀에 빠지고 말았다"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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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개그우먼 이현주는 "나는 친구 어머니 장례식장에 다녀와서 상문살을 경험한 적이 있다. 2년 동안 정신분열과 환청, 환각 등에 시달려야 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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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근 이현주 정호근 이현주 정호근 이현주 정호근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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