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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27일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뉴페이스'를 대거 실험했다. 전북의 2년차 신인 이재성을 선발 출격시켰고, 김보경(위건)의 중앙 미드필더 변신 가능성을 살펴봤다. 비록 우즈벡전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실험은 만족스러웠다. 뉴질랜드전에서도 실험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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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은 뉴질랜드전을 통해 자신의 입맛에 맛는 최전방 공격수 찾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그는 "우즈벡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됐지만 이정협의 현재 활약은 만족스럽다"면서 "지동원이 부상에서 회복됐고, 원톱 자원이다. 그에게 기회를 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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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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