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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다. 26경기에 출전해 19골을 기록하고 있다. 디에구 코스타(첼시)와 함께 득점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다. 맹활약에 A대표팀도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로이 호지슨 감독은 케인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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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루이지 부폰 이탈리아 대표 골키퍼가 케인의 선발 출전에 반응했다 부폰은 "케인은 현재 잉글랜드 축구에 적합한 선수"라면서 "골키퍼로서 케인이 만든 장면을 지켜봤다. 웨인 루니와 마찬가지로 위협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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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하자는 목소리도 있다. 글렌 호들 전 잉글랜드 감독은 "케인의 활약을 웃는 얼굴로 지켜봤다"면서도 "아직은 판단을 유보해야 한다. 리투아니아전에서 케인은 3부리그 수준의 수비수들을 상대했다. 10번의 A매치를 봐야 그의 진가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보누치와 키엘리니처럼 세계 최고 수준의 이탈리아 수비수들과의 대결은 진정한 시험무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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