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예산 독립영화 발전을 위해 설립된 들꽃영화상이 2회를 맞았다. 오는 4월9일 오후 7시 남산 문학의 집-서울에서 열린다.
지난해 첫 시상식을 열었던 들꽃영화상은 2014년에 개봉한 10억원 미만의 저예산 독립영화 21편 중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 한국 영화 발전의 토양인 저예산 독립영화에 대한 영화인들의 지지와 성원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 상영회는 시상식에 앞서 4월6일부터 8일까지 서울극장에서 열린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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