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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원상은 최용규에 1타점 우중월 3루타를 허용했습니다. 1사 후에는 김주찬에 좌익수 희생 플라이를 내줘 3:0으로 벌어졌습니다. 유원상은 주무기 슬라이더의 제구가 제대로 듣지 않았습니다. 승부의 추는 KIA쪽으로 완전히 기울었습니다. LG는 1:3으로 개막전에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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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신재웅은 김원섭에 좌측 담장에 직격하는 1타점 2루타를 허용했습니다. 자칫 3점 홈런이 될 수도 있었던 큼지막한 타구였습니다. 작년 한창 때 150km/h에 육박하던 강속구를 되찾지 못해 타자의 방망이를 이겨내지 못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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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봉중근은 선두 타자인 대타 김주찬에 5구만에 볼넷을 내줘 불안하게 출발했습니다. 마무리 투수가 세이브를 거두기 위해 반드시 잡아내야 하는 9회 선두 타자를 너무나 쉽게 출루시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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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상, 신재웅, 봉중근은 시범경기부터 구속이 올라오지 않았고 제구도 예리함이 부족했습니다. 투구 내용이 안정적이지 못했습니다. 정규시즌이 개막되면 정상적인 컨디션을 찾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그렇지 않았습니다. 세 명의 투수는 모두 등판 직후 첫 번째 타자와의 승부에 실패했습니다. LG 필승계투조는 뒤진 상황에서 추가 실점을 막지 못했고 앞선 상황에서 리드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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