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의 날개' 가레스 베일이 농구에서도 놀라운 재능을 보여줬다.
31일(한국시각) NBA UK(영국)이 공개한 동영상에서 베일은 미국프로농구리그(NBA) 하프코트 챌린지에 참가했다. 마이애미 히트 홈구장인 아메리칸항공 아레나에서 하프코트 슛에 도전했다. 눈부신 슈팅 능력을 선보였다.
하프라인에 서서 골대를 향해 슈팅을 날렸다. 5번의 시도 중 무려 3개가 그물안으로 빨려들었다. 뎀바 바, 페트르 체흐, 안드레 쉬얼레, 제오프 카메론, 브래드 프리델 등이 하프코트 슈팅 이벤트에 도전했다. 모두 5번 중 단 한번 성공했다. 베일의 3골은 발군이었다. 첫번째 슈팅이 빗나갔지만, 거리 감각을 깨친 두번째 슈팅을 성공시켰다. 세번째 슈팅이 림을 맞고 튕겨나갔지만, 나머지 2골을 보란 듯이 성공시키며 축구계 농구왕 타이틀을 얻게 됐다. 농구광 베일은 인터뷰에서 "마이애미 히트의 결승전을 본 이후 농구에 빠져들게 됐고, 보는 것을 즐기게 됐다. 그때부터 히트의 팬이 됐다. 물론 전에 르브론 제임스가 있었던 것도 큰 이유가 됐다"고 말했다.
자신과 함께 뛸 축구선수 동료 'NBA드림팀'을 뽑았다. "피터 크라우치가 신장이 좋으니 팀에 도움이 될 것이고, 루카 모드리치는 플레이메이커, 야야 투레는 앞뒤를 쉴새없이 오가며 활동량으로 승부할 것이다. 브래드 프리델은 손이 안정적이고, 미국인이니까, 게임을 잘 알고, 모든 것을 컨트롤할 수 있을 것"이라며 웃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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