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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박용택, 치료 5일 필요...엔트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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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와 LG의 2015 KBO 리그 경기가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2회초 2사 만루 LG 박용택이 KIA 험버의 투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광주=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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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박용택이 독감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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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은 31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경기 도중 복통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사실 경기 전부터 고열에 시달리는 등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좋지 않은 팀 사정상 출전을 강행했다 결국 중도 교체를 선택했다.

박용택은 독감을 앓고 있었다. 1일 검진 결과 5일 정도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하고 치료 후 2~3일 정도 컨디션 조절이 필요하다는 소견이다. 따라서 양상문 감독은 1일 롯데전을 앞두고 박용택을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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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경기 중견수 자리는 김용의가 박용택을 대신해 출전한다. 3번 타순은 이병규(9번)가 맡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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