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서 뛰면 더 없이 행복할 것이다."
파비오 코엔트랑(27·레알 마드리드)이 최근 불거진 맨유 이적설에 적극 반응했다.
코엔트랑은 최근 포르투갈 일간지 '오 조고'와의 인터뷰에서 "맨유는 세계 최고의 구단 중 하나다. 나는 맨유를 동경해왔고, 맨유에서 뛰는 건 행복한 일"이라고 밝혔다.
코엔트랑은 올 시즌 카틀로 안첼로티 감독의 구상에서 벗어나 있다. 벤치멤버일 뿐이다. 올 시즌 14경기 출전에 그쳤다. 안첼로티 감독은 이번 시즌 좌우 측면 수비수로 마르셀로와 다니 카르바할을 중용하고 있다.
코엔트랑은 "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잡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안첼로티 감독이 나를 더 믿어줘야 한다. 그는 아직 믿음을 주지 않고 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코엔트랑은 2011년 여름 벤피카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자신에게 구애를 펼친 사령탑은 조제 무리뉴 감독이었다. 그러나 활약은 기대 이하 였다. 데뷔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20경기에 출전한 뒤 매 시즌 출전 횟수가 줄어들고 있다.
선수는 뛰어야 선수다. 때문에 코엔트랑은 결심을 할 수밖에 없다. 자신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할 수 있는 팀으로 이적하는 것이다. 그 시기는 올해 여름이다. 코엔트랑의 계약기간은 2019년까지다. 그의 몸값은 3000만유로(약 357억원)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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