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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협회는 호주아시안컵에서 값진 준우승을 거둔 슈틸리케호 선수 1인당 2000만원씩 균등 지급한다고 결의했다. 코칭스태프는 계약에 따라 적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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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회 이사회는 선수 중개인 관리규정도 제정했다. 지난해 3월 국제축구연맹(FIFA)의 선수 에이전트 제도 폐지와 각 협회별 중개인 제도 제정지침에 따라 관리규정을 1일부터 발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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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협회는 조중연 전 대한축구협회장을 협회 자문역으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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