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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제공권 장악 능력으로 올시즌 맨유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펠라이니는 A매치에서도 승승장구했다. 펠라이니는 키프로스 전에서 2골, 이스라엘 전에서 1골을 기록하며 벨기에의 2연승을 이끌었다. 판 할 감독은 펠라이니를 웨인 루니와 함께 투톱, 혹은 루니의 뒤를 받치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계속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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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카오도 A매치 기간 동안 바레인과 쿠웨이트를 상대로 역시 3골을 터뜨리며 부활을 알렸지만, 판 할 감독은 올시즌 절정의 컨디션을 과시하고 있는 펠라이니에 대해 더 깊은 신뢰를 보이고 있다. 펠라이니 역시 '은사' 모예스 전 감독보다 판 할 감독을 높게 평가하며 신임에 화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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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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