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영남이 쌍꺼풀 수술을 하게 된 진짜 사연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조영남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전국 어디서나 채널 19번)의 낭만과 논리가 있는 토크쇼 <낭만논객>에서 김동길 박사, 김동건 아나운서와 함께 MC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팔자, 미신인가? 운명인가?'를 주제로 '관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조영남은 쌍꺼풀 수술을 하게 된 진짜 사연을 고백했다.
조영남과 오랜 인연을 가지고 있는 김동건은 "조영남이 처음 방송국에 왔던 20대 때에는 관상이 지금 같지 않았고, 지금 많이 좋아졌다"며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들었는데, 관상이 나쁘다고 해서 한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조영남은 "예전에 형님(김동길, 김동건)들의 모교에 내 밴드를 데리고 가서 공짜로 해줬더니, 이 친구들이 신세를 갚는다며 '병원에 와서 10분만 누워있어요'라고 했다"고 밝혔다. 학교 측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10분만 누워있으면 된다'는 것이 다름 아닌 쌍꺼풀 수술이었음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영남이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쌍꺼풀 수술을 했다는 사연을 들은 김동길 박사와 김동건 아나운서는 껄껄 웃으며 조영남에게 "괜찮아"라고 용기를 북돋웠다.
앞서 김동길 박사는 조영남의 관상을 보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김동길 박사는 "조영남의 관상을 보아하니 오래 살게 돼 있어"라며 장수할 것을 예고했고, "성격이 굉장히 유한 사람이다. 아무리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누구와 멱살 잡고 싸우는 타입이 아니라 늘 잔잔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조영남은 매우 흡족한 표정으로 김동길 박사의 말에 공감했다.
조영남이 쌍꺼풀 수술을 해야만 했던 의외의 사연과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관심을 갖게 되는 '팔자'에 대한 깊이 있는 담론은 오늘(4월 2일, 목) 밤 8시 30분에 방송되는 TV조선 <낭만논객>에서 확인할 수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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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과 오랜 인연을 가지고 있는 김동건은 "조영남이 처음 방송국에 왔던 20대 때에는 관상이 지금 같지 않았고, 지금 많이 좋아졌다"며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들었는데, 관상이 나쁘다고 해서 한 것이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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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이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쌍꺼풀 수술을 했다는 사연을 들은 김동길 박사와 김동건 아나운서는 껄껄 웃으며 조영남에게 "괜찮아"라고 용기를 북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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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이 쌍꺼풀 수술을 해야만 했던 의외의 사연과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관심을 갖게 되는 '팔자'에 대한 깊이 있는 담론은 오늘(4월 2일, 목) 밤 8시 30분에 방송되는 TV조선 <낭만논객>에서 확인할 수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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