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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과장된 표정과 발음으로 코믹한 '봄봄봄'을 완성했고, 이를 가만히 듣고 있던 로이킴은 마지막에 이르자 못 견디겠다는 듯 에디킴에게 베개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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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재킷에 셔츠로 댄디룩을 멋스럽게 소화한 에디킴과, 페도라에 셔츠를 매치, 자연스러운 멋을 낸 에디킴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절로 눈호강이 되는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Mnet '슈퍼스타K4' 동기로 평소 절친한 사이인 만큼 끈끈한 정이 풍겨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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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영상은 지난 3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것과 대비를 이루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방송에는 밍밍남으로 등장했으나, 에디킴은 평소 SNS에 코믹한 영상을 자주 올리며 센스 있는 입담과 예능감을 자랑하고 있다.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에도 맹활약하지 못한 것을 반성하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잼이라 미안"이라는 사과 영상을 게재해 이슈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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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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