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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방송된 MBC 수요미니시리즈 '앵그리맘'에서 지현우(박노아 역)가 김희선(조강자 역)부터 김태훈(도정우 역)에 이르기까지 성별막론, 장소를 불문하고 배우들과 훈훈한 장면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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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는 두 사람에게 떡볶이를 사주는가 하면 학교를 나오지 못했던 김유정에게 과목 정리노트를 건네주는 열혈교사의 면모를 선보이며 이색 사제 케미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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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상대배우와의 환상호흡을 엿보이는 지현우의 만능케미는 드라마의 재미를 높이는 요소가 되었다고. 이에 앞으로 드라마 속에서 펼쳐질 지현우표 꿀케미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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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메이커 지현우가 출연 중인 '앵그리맘' 6회는 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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