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넥센 히어로즈를 누르고 시즌 2승째를 거뒀다.
SK는 4일 목동에서 열린 넥센과의 원정경기서 11안타를 집중시키며 10대4의 완승을 거뒀다.
SK는 1회초 선두 이명기의 2루타에 2번 조동화의 희생번트, 3번 최 정의 중전안타로 쉽게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4번 브라운의 안타에 이어 5번 박정권이 좌중간 스리런포를 터뜨리며 4-0으로 앞서 초반 기선을 확실히 잡았다.
넥센은 1회말 선두 서건창이 1루수 실책으로 출루한 뒤 이택근의 안타로 무사 1,3루의 찬스를 잡았지만 3번 유한준의 병살타 때 서건창이 홈을 밟아 1점을 만회했다.
SK는 3회초 추가점을 올렸다. 1사후 연속 볼넷으로 만든 1,2루의 찬스에서 6번 이재원의 우전안타로 1점을 더 얻었다.
넥센이 4회말 박병호의 2루타와 김민성의 안타로 2점을 만회해 3-5로 쫓았지만 SK가 승기를 놓지 않았다.
5회초 1사 2루서 이재원이 중전안타로 1점을 추가했고, 이어진 2사 만루서 이명기가 바뀐 투수 이상민으로부터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1점을 더 얻었다. 2번 조동화가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스코어는 9-3으로 벌어졌다.
SK 선발 윤희상은 5⅔이닝 동안 6안타 4실점했으나 타선의 도움을 바탕으로 시즌 첫승을 챙겼다. 지난해 홀드왕에서 선발전환한 넥센 한현희는 4이닝 동안 5안타(1홈런) 5볼넷 6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SK 윤희상.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5.02.14.
SK는 4일 목동에서 열린 넥센과의 원정경기서 11안타를 집중시키며 10대4의 완승을 거뒀다.
SK는 1회초 선두 이명기의 2루타에 2번 조동화의 희생번트, 3번 최 정의 중전안타로 쉽게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4번 브라운의 안타에 이어 5번 박정권이 좌중간 스리런포를 터뜨리며 4-0으로 앞서 초반 기선을 확실히 잡았다.
넥센은 1회말 선두 서건창이 1루수 실책으로 출루한 뒤 이택근의 안타로 무사 1,3루의 찬스를 잡았지만 3번 유한준의 병살타 때 서건창이 홈을 밟아 1점을 만회했다.
SK는 3회초 추가점을 올렸다. 1사후 연속 볼넷으로 만든 1,2루의 찬스에서 6번 이재원의 우전안타로 1점을 더 얻었다.
넥센이 4회말 박병호의 2루타와 김민성의 안타로 2점을 만회해 3-5로 쫓았지만 SK가 승기를 놓지 않았다.
5회초 1사 2루서 이재원이 중전안타로 1점을 추가했고, 이어진 2사 만루서 이명기가 바뀐 투수 이상민으로부터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1점을 더 얻었다. 2번 조동화가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스코어는 9-3으로 벌어졌다.
SK 선발 윤희상은 5⅔이닝 동안 6안타 4실점했으나 타선의 도움을 바탕으로 시즌 첫승을 챙겼다. 지난해 홀드왕에서 선발전환한 넥센 한현희는 4이닝 동안 5안타(1홈런) 5볼넷 6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신들린 김혜성! 117m 홈런 폭발, 4G 연속 안타 0.467 "너무 잘해" 로버츠,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 3."솔직히 저런거 처음 봤다" 다저스 감독, 사사키한테 대실망+극대노! → '하던거나 똑바로 해라' 언론 통해 일침
- 4.'박지성+에브라+테베스' 퍼거슨이 인정한 맨유 최애 조합 얼마 만에 뭉친 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5.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