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이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강원은 4일 속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라운드에서 후반에만 2골씩을 터뜨린 최승인과 벨루소를 앞세워 4대0 완승을 거뒀다. 개막 후 2연패에 빠진 강원의 시즌 첫 승이자 최윤겸 감독의 복귀 첫 승이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강원은 후반 9분 최승인이 이우혁의 침투 패스를 받아 넘어지면서 오른발 슛으로 연결해 골문을 열었다. 후반 27분 추가골을 뽑았다. 그 다음은 벨루소 타임이었다. 벨루소는 후반 33분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렸고, 후반 48분에는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경기는 강원의 4대0 완승으로 끝이 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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