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6연승의 휘파람을 불며 선두를 질주했다.
KIA는 5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선발 문경찬의 호투를 발판삼아 4대1의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KIA는 개막 후 6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kt는 7연패의 수렁에 빠지면서 1군 첫 승의 기회를 또다시 미뤘다. 대졸 신인 문경찬은 5⅓이닝을 4안타 1실점으로 틀어막고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70개의 공을 던진 문경찬은 직구 스피드에 변화를 주면서 kt 타자들을 요리했다. 볼넷은 1개 밖에 내주지 않았다.
KIA는 1회초 먼저 2점을 뽑아 리드를 잡았다. 선두 이대형이 유격수 송구 실책, 최용규가 볼넷으로 각각 출루하며 기회를 만들었다. 계속된 2사 1,2루서 이범호가 볼넷을 얻어 만루. 김다원이 좌측 담장을 때리는 2루타를 날리며 주자 2명을 불러들였다.
그러나 경기는 문경찬과 kt 선발 옥스프링의 팽팽한 투수전으로 흘렀다. kt가 6회말 1점을 만회했다. 용덕한의 중월 2루타로 만든 기회에서 이대형이 땅볼로 주자를 불러들여 1-2로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KIA는 이어진 7회초 최희섭의 적시타로 3-1로 달아난 뒤 8회 이호신의 2루타로 한 점을 보태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KIA 마무리 윤석민은 9회말에 등판해 1이닝을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시즌 3세이브째를 따냈다.
수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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