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4번타자 박병호가 가볍게 담장을 넘기며 시즌 2호 홈런을 날렸다. 뒤이어 타석에 들어선 임병욱은 프로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박병호는 5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 4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6회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2-9로 뒤진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박병호는 상대 두 번째 투수 박종훈의 가운데로 몰린 공을 가볍게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박병호의 시즌 2호 홈런.
넥센 벤치는 5번타자 이택근 대신 대타 임병욱을 내세웠다. 임병욱은 전날 프로 데뷔 첫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으나, 이날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백투백 홈런을 터뜨렸다. 임병욱의 프로 데뷔 첫 안타이자 홈런. 대타 홈런은 시즌 3호, 통산 732호다.
백투백 홈런은 올 시즌 세 번째 나왔다. 통산 778호였다. 넥센이 4-9로 추격에 나섰다.
목동=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SK와이번스와 넥센히어로즈의 2015프로야구 경기가 5일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무사 넥센 박병호가 우중월 솔로포를 치고 들어오며 정수성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목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4.05/
박병호는 5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 4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6회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2-9로 뒤진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박병호는 상대 두 번째 투수 박종훈의 가운데로 몰린 공을 가볍게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박병호의 시즌 2호 홈런.
넥센 벤치는 5번타자 이택근 대신 대타 임병욱을 내세웠다. 임병욱은 전날 프로 데뷔 첫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으나, 이날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백투백 홈런을 터뜨렸다. 임병욱의 프로 데뷔 첫 안타이자 홈런. 대타 홈런은 시즌 3호, 통산 732호다.
백투백 홈런은 올 시즌 세 번째 나왔다. 통산 778호였다. 넥센이 4-9로 추격에 나섰다.
목동=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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