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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교수는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짜 좋아하는 아이'라는 표현에서 이성애 의원의 도착증적 사고방식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결국 국민들 세금이 자기들이 처분할 수 있는 자기들 돈이라는 얘기다. '그런데 왜 달래? 거지냐?' 뭐, 이런 마인드다. 어휴"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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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내용에는 한 학부모가 "딸내미가 초등 3학년이다. 어제 저한테 '오늘부터 학교에 돈 내고 밥 먹어? 그럼 나 밥 먹지 말까? 엄마 돈 없잖아!'라고 말하는 거다. 10살짜리 꼬맹이도 무상·유상을 안다. 왜 애들에게 밥값 걱정을 하게 만들까? 우리가 뽑은 높으신 분들이 부모나 애들에게 왜 이렇게 상처를 줄까? 너무 힘들다. 아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돌려달라. 눈물로써 호소한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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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이번 논란에 대해 해당 매체를 통해 "죄송하다. 그분 입장에서는 충분히 마음을 다쳤을 수도 있겠다 싶다, 미안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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