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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크스부르크 코리안듀오의 동반출전은 무산됐다. 지동원은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A매치를 위해 한국을 다녀온 것에 대한 배려차원으로 보인다. 지동원 대신 카이우비가 최전방 공격수로 기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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