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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5일(이하 한국시각) 그라나다를 상대로 펄펄 날았다. 무려 5골을 폭발시켰다. 호날두는 전반 30분 결승골을 포함해 전반 36분, 전반 38분, 후반 9분, 후반 44분 잇따라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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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ESPN 등 외신들은 메시가 발등이 부어오르는 부상으로 6일 셀타비고 원정길에 따라가지 않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A매치 데이 때 벤치만 지켰다. 지난 28일과 31일 엘살바도르, 에콰도르와 각각 평가전을 치렀는데, 메시는 두 경기 모두 뛰지 못했다. 티노 마르티노 아르헨티나대표팀 감독은 스페인 언론을 통해 "우리는 메시의 상태를 끝까지 지켜봤다. 그러나 메시는 뛸 수 있는 몸 상태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메시는 축구화를 신는 것조차 힘들어 했다. 그의 발 통증은 심각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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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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