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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데스노트'의 주인공 '라이토'와 '엘(L)'역에는 최고의 실력과 티켓파워를 자랑하는 뮤지컬 배우 홍광호와 김준수가 캐스팅되었으며, 두 최고의 배우를 원 캐스트로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위키드'에서 클래스가 다른 무대를 선보였던 정선아와 박혜나가 '미사'와 여자사신 '렘'으로 분해 다시 한번 최고의 호흡을 예고했으며, '킹키부츠' 이후 2015 최고의 라이징스타로 떠오른 강홍석이 남자사신 '류크'로 합류, 다시 없을 압도적 캐스팅으로 뮤지컬계 최고의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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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라이토' 역에는 세계가 인정한 뮤지컬 배우 홍광호가 캐스팅 되었다. '오페라의 유령' 세계 최연소 팬텀, 1200:1의 경쟁률을 뚫고 무대에 올랐던 '지킬앤하이드' 및 '노트르담드파리', '살짜기옵서예', '맨오브라만차', '닥터지바고', '빨래', '스위니토드' 등 화려한 경력을 바탕으로 호소력 깊은 목소리와 강한 존재감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은 한국의 대표적인 뮤지컬 배우로 한국인 최초로 뮤지컬의 본고장인 영국 웨스트엔드에 진출했다. 세계 4대뮤지컬 '미스사이공'에서 베트남장교 투이(Thuy)역으로 현지에서도 뛰어난 가창력과 깊이 있는 연기로 호평 받아, 2014년 11월, 2014 BWW UK Awards (2014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월드닷컴 어워즈) 조연 남자배우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왓츠 온 스테이지 어워즈(What's On Stage Awards)'에서도 최고 조연상을 수상하며 당당하게 실력을 알렸다. 1년 6개월만의 복귀작인만큼, 그의 컴백 작품은 뮤지컬계 초미의 관심사였다. 홍광호는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듯 새로운 소재와 음악의 '데스노트'를 선택하며 또 한번 놀라움을 선사했다. 그간 경험한 적 없는 장르와 음악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낸 홍광호는 '데스노트'로 화려한 복귀를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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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를 만화책으로 접하고 이미 오래 전부터 팬이 되었던 김준수는 이번 작품에서도 독특하고 매력적인 '엘(L)' 역할로 또 한번 새로운 캐릭터 창조에 도전한다. 새로운 작품과 음악으로 원작을 뛰어넘는 캐릭터로 원작과 또 다른 뮤지컬 형 캐릭터 엘(L)을 탄생 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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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토의 여자친구 '아마네 미사' 역에는 뮤지컬계 대표 여배우 정선아가 캐스팅 되었다. 정선아는 매 작품마다 자신만의 존재감을 발산하며 독보적인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은 우리나라 대표 여배우이다. 최근에는 '위키드', '드라큘라', '킹키부츠'를 통해 다양한 음역대를 소화해내며 성악 발성부터 팝 발성까지 오가는 탁월한 실력과 개성으로 관객과 평단에 호평을 받고 있다.
렘 박혜나
여자사신 '렘' 역에는 파워 메인 보컬 박혜나가 캐스팅 되었다. 박혜나는 '위키드'를 통해 뮤지컬계 새로운 헤로인 탄생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뮤지컬계 실력파 여배우로 자리매김했고, 이어 '겨울왕국'의 OST는 대중들에게 박혜나의 이름을 각인시킨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학창 시절부터 좋아했던 만화 '데스노트'가 무대로 올려지는데 있어 참여할 수 있음에 기뻐했고, 원캐스트를 통해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포부를 드러내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더불어 인간이 아닌 사신의 역할을 맡은 그녀의 또 다른 변신이 기대된다.
류크 강홍석
남자사신 '류크' 역에는 라이징 스타 강홍석이 함께한다. '킹키부츠'를 통해 혜성같이 등장한 최고의 기대주 강홍석의 새로운 도전이다. 지난해 작품성, 흥행성 최고로 인정받은 뮤지컬 '킹키부츠'에서 브로드웨이 연출진에게 찬사를 받았던 강홍석은 뮤지컬 역대급 라이징 스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마음껏 놀 수 있는 무대를 만나게 되어 기쁨을 표했고, 인간미 넘치는 '류크'의 매력에 이미 흠뻑 빠져있는 그는 또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최고의 캐스팅으로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뮤지컬 '데스노트'는 4월 8일부터 공식 페이스북 및 홈페이지(www.musicaldeathnote.co.kr)를 통해 각 캐스트 소개 인터뷰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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