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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와의 3차전에서 56개의 슈팅을 날리고도 3골을 얻는데 그친 한국 공격진은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대폭발하며 IIHF 여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한 경기 최다 득점과 최다 점수 차 승리 신기록을 수립했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004년부터 IIHF 세계선수권에 출전했다. 2012년 한국에서 열린 디비전 2 그룹 B 대회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10대2로 승리한 것이 한 경기 최다 골과 최다 점수 차 승리였다. 박종아(4골)를 시작으로 조수지(3골-2어시스트)에 이어 안근영(3골-1어시스트)까지 무려 세 명이 차례로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진기록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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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피리어드 들어 한국 공격진은 5골을 터트리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박종아는 4분 34초와 11분 37초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이날 1호 해트트릭을 달성했고, 조수지는 2피리어드 3분 31초와 5분 29초, 14분 43초에 잇달아 골 네트를 가르며 2피리어드에만 3골을 몰아쳐 팀 내 두 번째 해트트릭에 성공했다. 8-0으로 크게 앞선 채 돌입한 3피리어드에서도 한국은 매섭게 크로아티아를 몰아쳤고 5골을 더 추가하며 대승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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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아는 7골로 카롤리나 포즈니엡스카(폴란드)와 함께 대회 최다 골을 기록했고 수문장 신소정이 팀 MVP로 뽑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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