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이 이색 고백을 했다.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 마당발 특집 녹화에서 강예원은 "남자들이 나를 다 섹시하다고 생각한다. 사실 어렸을 때부터 글래머 몸매가 콤플렉스였다. 운동회할 때 압박붕대를 메고 달릴 정도였다. 이제 시대가 바뀌고 시상식이나 그런 자리에서는 듣레스를 입으면 어쩔 수 없이 노출 의상을 입어야 해 오픈이 됐지만 굉장히 힘들었다"고 밝혔다. 또 "쑥스러움이 많아 남자친구와 단 둘이 데이트를 못한다. 남자친구와 1년 반 정도는 만나줘야 편해진다. 그래서 남자친구랑 단 둘이 만나지 않고 친구들이랑 다 같이 만난다. 남자친구와 손잡고 기대고 깨물 수는 있지만 키스는 못하겠다"고 전했다.
방송은 9일 오후 11시 10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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