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특유의 미모를 뽐내는 '셀카'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유리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링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요. 선물주신 일본팬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우윳빛 피부와 함께 선물로 받은 꽃다발과 인형을 들고 새침한 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한 것.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성유리 미모 따라올 자가 없네" "백옥같은 성유리 피부, 너무 부럽다" "성유리 미모처럼 되려면 어떻게 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사진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현재 이경규 김제동과 함께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