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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공격진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3경기를 치른 올 시즌 현재 4골을 터트렸고, 모두 공격수의 발끝에서 나왔다. 조나탄, 레오, 에델, 노병준이 고르게 득점에 성공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경기에서 신인 선수들과 올 시즌 아직 경기에 나서지 못한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올림픽대표팀에 소집된 감한솔을 비롯하여 연습경기에서 득점을 터트리며 데뷔전을 벼르고 있는 김진혁, 전지훈련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여준 정대교 등을 투입해 주전으로서의 가능성을 시험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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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는 프로축구 선수 출신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팀으로 올 시즌 K3리그 B조에서 2승1무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2011년 대구FC에서 프로에 데뷔한 최유상은 지난 시즌 청주 소속으로 25경기에 출전해 26골 기록했고, 최근 리그 3경기에서 3골을 터트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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