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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미트 감독은 9일(한국 시각) 독일 언론 키커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상승세의 핵심으로 박주호를 꼽았다. 슈미트 감독은 "박주호 덕분에 수비진이 안정됐고,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우리는 지난 4경기에서 패하지 않았다. 실점도 단 3골 뿐"이라며 "이 같은 변화를 이끈 게 바로 박주호"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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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미트 감독은 박주호의 경쟁자 피에르 벵트손과의 비교에서도 박주호의 손을 들어줬다. 슈미트 감독은 "벵트손이 더 빠르고 날카로운 공격력을 갖추고 있다"라면서도 "박주호는 전술이해도가 높다. 공간을 효율적으로 잘 활용한다. 이를 통해 안정된 빌드업이 이뤄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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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주호와 구자철이 뛰고 있는 마인츠는 11일 '손날두' 손흥민의 레버쿠젠과 분데스리가 28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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