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세계유소년·청소년 펜싱선수권에서 종합 2위에 올랐다.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된 2015세계유소년,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에 한국은 선수단 46명을 파견했다. 1~ 4일 개최된 세계유소년선수권에서는 남자 에페 김명기(광주체고), 남자 사브르 김동주(발안바이오과학고), 혼합 단체전) 등에서 3개의 금메달을 휩쓸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연이어 개최된 세계청소년펜싱선수권에서는 6일 남자 플러레 양현준(한체대)이 동메달을 따낸 데 이어, 9일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이종현(한체대), 김수환(동의대), 조한신(대전대)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한국 펜싱은 세계유소년·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총 금메달 4개, 동메달 1개로 이탈리아(금메달5, 은메달4, 동메달3)에 이어 역대 최고의 성적인 2위에 올랐다.
프랑스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3위, 미국이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로 4위를 기록했다.
런던올림픽 이후 펜싱코리아의 명성을 이어온 한국은 유청소년 대회에서도 최고 성적을 거두며 '비전 2020'에 기반한 세대교체 작업 역시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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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개최된 세계청소년펜싱선수권에서는 6일 남자 플러레 양현준(한체대)이 동메달을 따낸 데 이어, 9일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이종현(한체대), 김수환(동의대), 조한신(대전대)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한국 펜싱은 세계유소년·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총 금메달 4개, 동메달 1개로 이탈리아(금메달5, 은메달4, 동메달3)에 이어 역대 최고의 성적인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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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이후 펜싱코리아의 명성을 이어온 한국은 유청소년 대회에서도 최고 성적을 거두며 '비전 2020'에 기반한 세대교체 작업 역시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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