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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스쿼카는 최근 칼럼을 통해 비교적 덜 유명한 선수들 중 노이어의 후계자가 될만한 7명의 젊은 골키퍼들을 지목했다. 마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23·바르셀로나), 티모 벨렌로이터(20·샬케), 벤자민 르콩트(23·로리앙), 야스퍼 실레센(25·아약스), 베른트 레노(23·레버쿠젠), 로리스 카리우스(21·마인츠), 알퐁스 아레올라(22·바스티아)가 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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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렌로이터는 랄프 파르만-파비앙 기에퍼과의 팀내 경쟁이 쉽진 않지만, 가능성을 인정받아 올시즌 10경기에 출전했다. 특히 기에퍼와 파르만이 모두 부상으로 빠진 틈을 타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레알마드리드 전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전에 선발출장, 유망주답지 않은 침착성을 보여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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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레센은 아약스의 주전 GK로 뛰고 있다. 루이스 판 할 현 맨유 감독에 의해 네덜란드 대표팀에 발탁돼 주목받았고, 브라질월드컵 이후 네덜란드 대표팀 주전으로 도약했다. 순발력 있는 몸놀림이 장점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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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우스는 독일 21세 이하(U-21) 대표팀과 마인츠의 주전 GK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시즌초 마인츠와 3년 연장계약을 맺었지만, 여전히 아스널과 도르트문트, 발렌시아 등이 관심을 표하고 있다.
현 시점에서 '차세대 노이어'로 가장 유력한 선수로는 다비드 데 헤아(25·맨유)와 티보 쿠르투아(23·첼시)가 거론되고 있다. 이들은 프리메라리가와 EPL,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모두 정상급 기량을 선보이며 전세계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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