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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최근 효율성을 택했다. '골잡이' 로빈 판 페르시를 팔고 에딘손 카바니(파리생제르맹) 영입 계획을 세웠다. 판 페르시는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의 마지막 영입 작품이었다. 2012년 아스널에서 맨유로 둥지를 옮겨 맨유의 13번째 정규리그 우승에 힘을 보탰다. 맨유 데뷔 시즌에 총 30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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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을 앞두고 기대에 부풀었다. 네덜란드대표팀에서 지도를 받는 판 할 감독이 맨유로 부임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10골에 그치고 있다. 2월 스완지시티전에선 오른발목 인대를 다쳐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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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페르시의 대체자는 '우루과이 특급' 카바니로 평가된다. 카바니는 PSG에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 밀려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한 상태다. 특히 프랑스 정규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14분 교체되면서 로랑 블랑 감독과 말다툼을 하는 광경도 연출했다. 카바니는 PSG를 떠나는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맨유를 비롯해 아스널, 리버풀 등 빅클럽도 카바니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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