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에 빠진 부산의 윤성효 감독은 반전을 다짐했다.
부산은 1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가진 부산과의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5라운드에서 0대1로 패했다. 후반 중반까지 카운터를 앞세워 성남과 대등한 승부를 펼쳤으나, 후반 32분 히카르도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주며 패배에 그쳤다. 부산은 지난달 대전과의 리그 개막전에서 승리한 뒤 이어온 연속 무승 행진이 4경기(1무3패)째로 늘어나면서 근심이 더욱 커졌다.
윤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원정에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했다. 막판 집중력 부족으로 페널티킥 실점을 한 게 패인이었다"고 말했다. 성남전을 위해 선발 라인업 5명을 바꾼 부분을 두고는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고 본다"고 덧붙인 윤 감독은 "공격과 수비 전반에 걸쳐 약간씩 부족한 감이 있다. 훈련을 통해 집중력 등을 보완하는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감독은 "안방에서 전북을 상대하게 된다. 전북은 강한 팀이고 우리는 3연패 중이지만,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달라진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성남=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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