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가수다3' 나윤권
'나는가수다3' 나윤권이 안타깝게 탈락했다.
10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3'에서 5라운드 2차 경연이 펼쳐진 가운데, 순위 하위권이었던 나윤권이 최종 탈락했다. 김경호는 가까스로 자리를 유지했다.
이날 경연 1위는 정수라의 '환희'(1988)를 열창한 스윗소로우가 차지했다. 스윗소로우는 수트를 입고 스탠딩 마이크 앞에 서는 완벽한 무대매너와 넘치는 에너지로 관객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스윗소로우의 열정의 무대에 관객들은 기립박수로 호응했다.
스윗소로우는 "어안이 벙벙하면서도 정말 기분 좋다. 오늘처럼 가왕전도 스스로 부끄럽지 않게 꾸미겠다"는 1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주 1차 경연에서 가장 하위권에 머무른 김경호와 나윤권은 탈락하지 않겠다는 남다른 다짐으로 무대에 올랐다.
김종찬의 '사랑이 저만치 가네'를 부른 김경호는 마이크 퍼포먼스 등 화려한 무대 매너를 선보였으나, 정작 노래 한 구절을 빼놓고 불러 짙은 아쉬움을 남겼다. 결국 2차 경연에서 7위라는 저조한 성적을 거두었다.
탈락의 고배는 이날 3위에 오른 나윤권에게 돌아갔다. 진행을 본 김연우는 "나윤권이 1차 경연의 낮은 점수를 극복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1, 2차 경연에서 모두 하위권에 머무른 김경호는 나윤권의 이름이 호명되자 깜짝 놀라며 "내가 떨어졌어야 한다"고 나윤권을 안았다.
이날 나윤권은 담백하고 깨끗한 음성으로 고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완성했다. 절잘 알려져서 새롭게 편곡하기 어려운 '사랑하기 때문에'를 자신만의 색깔로 변신시켰다. 담백하면서도 절제된 감성으로 곡을 완성도 있게 소화해냈음에도 결과는 좋지 못했다.
나윤권은 "음악적으로 터닝 포인트가 됐다.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한 게 아쉽지만 많이 배워간다. 정말 감사했다"는 담담한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나는가수다3' 나윤권 '나는가수다3' 나윤권 '나는가수다3' 나윤권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육중완, 이 정도면 알코올 중독” 아침부터 캔맥→소주…결국 터진 ‘건강 우려’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장동민, 눈가 주름 싹 사라졌다.."실리프팅 시술받아, 大만족"(라스) -
윤종훈, '10년 이상형' 김숙에 공개 고백 "이 정도면 결혼해야, 1박 여행 가고 싶어" -
정선경, 도쿄서 포착되자 '♥남편 야쿠자설' 재소환…"직장인일 뿐" -
박정민, 직원 소개팅 난입해 ‘패션 훈수’...옷 정보 묻다 쫓겨난 ‘사장님’의 비극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