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마일리 사이러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반신을 노출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일리 사이러스는 귀여운 모양의 잠옷을 입고 있지만 탈의한 상반신 중요부위에 반창고를 붙여 자체검열을 한 모습이다.
또한 마일리 사이러스는 같은 날 나체로 욕조에 몸을 담군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일리사이러스는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워제네거 아들인 패트릭 슈워제네거와 열애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