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11일 부산 롯데전을 앞두고 윤규진과 모건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윤규진은 어깨 통증을, 그리고 모건은 부진이 원인이다. 윤규진은 5경기에서 9이닝을 소화하며 1승2세이브, 평균자책점 1.00으로 한화의 뒷문을 굳건히 지켰지만 다소 많은 이닝을 던진 것이 원인이 된 것 같다. 모건은 2할7푼3리를 기록중인데, 첫 경기에서 4안타를 쳤을뿐 이후 9경기에선 5안타로 부진에 빠진 상태다. 한화 김성근 감독은 윤규진의 경우 열흘이 지난 후 복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화는 대신 김기현과 이동걸을 1군에 등록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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