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믿을 건 나이, 더 못 믿을 건 사진이라지만 이건 좀 심했다.
불혹을 훌쩍 넘은 배우 김지수(43)가 믿기지 않는 동안으로 지인들의 시샘과 부러움을 샀다.
김지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라도 잘라도 머리만 미친듯이 자라는 김지수.. 야한 생각을 너무하나봐ㅋㅋ"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얼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수는 밝은 자연광을 배경으로 길게 웨이브진 머리와 함께 붉게 칠한 입꼬리로 매력적인 미소를 짓고 있다. 마치 지금 현재가 리즈 시절인 양 주름 하나 보이지 않는 완벽한 모습이다. 김지수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강남 1970'에서 강남복부인 '민마담'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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