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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는 11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벌어진 선문대와의 2015년 FA컵 3라운드에서 김영근과 주민규의 연속골로 2대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이랜드는 FC안양, 대구FC와의 챌린지 경기에서 잇따라 무승부를 기록한 이후 세 번째 경기만에 창단 첫 승의 기쁨을 맛봤다. 이랜드는 4라운드에서 K리그 클래식 팀들과 대결을 펼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FC서울과 만나게 될 경우 '지하철 더비'가 성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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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의 수원FC도 내셔널리그의 울산현대미포조선에 1대2로 패했다. 챌린지팀간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강원-경남전에서는 강원이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직장인팀으로 유일하게 3라운드에 진출해 관심을 모았던 넥센타이어는 내셔널리그의 용인시청에 0대5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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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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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11일>
화성FC 2-1 목포시청
경주한수원 1-0 상주 상무
창원시청 2-0 전주시민축구단
부천FC 1-0 김해시청
부산교통공사 2(7PK6)2 한양대
서울 이랜드 2-0 선문대
고양 HiFC 3-2 인천대
충주 험멜 2-0 경희대
영남대 2-1 강릉시청
FC안양 2-0 우석대
코레일 3-0 한남대
강원FC 2-1 경남FC
상지대 1(5PK3)1 단국대
대구FC 3-0 청주FC
울산현대미포조선 2-1 수원FC
천안시청 1(5PK4)1 이천시민축구단
용인시청 5-0 넥센타이어
안산 경찰청 2-0 숭실대
고려대 0(5PK3)0 서울중랑코러스무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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