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포항은 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5라운드서 0대1로 패했다. 4일 전북 원정에 이어 제주 원정에서도 승점을 따내지 못했다.
Advertisement
이번 시즌 포항은 쇄국을 풀었다. 외국인 공격수로만 세 명을 채웠다. 그러나 '외인 효과'는 좀처럼 보지 못하고 있다. 원톱 라자르만 선발로 활용되고 있을 뿐 모리츠도 두 경기밖에 중용하지 못했다. 티아고도 마찬가지다. 활용폭이 제한적이다. 조커로 기용되고 있다. 두 경기 출전이 전부다.
Advertisement
이렇게 외인 활용도가 떨어지다보니 황 감독은 제주전 전반 후반기부터 반전 카드를 내놓았다. 국내 선수들로만 경기를 펼쳤다. 지난 두 시즌 동안 외인없이 치른 경험을 살리려고 했다. 그러나 이마저도 한계에 부딪혔다.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풀어나가는 공격이 원활하지 않았다. 황 감독이 원하는 간결한 터치에 의한 공격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Advertisement
황 감독은 다른 팀의 경기력보다는 100% 완성되지 않은 포항의 경기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황 감독은 "홈과 원정은 차이가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경기력이다. 경기력이 정상 궤도에 오른다면 홈과 원정을 가리지 않고 승수를 쌓을 수 있다"고 밝혔다. 시간이 필요하다. 다만, 마냥 기다릴 수는 없다. 외인 활용법과 공격수들의 세밀함에 대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황 감독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나솔' 16기 옥순, 혼전임신→유산 6개월 만에 깜짝 결혼 발표…"피앙세가 되어줄래" -
'뇌기능 악화' 배기성 "아내♥ 불쌍..다른 男과 결혼했으면 행복했을 것" ('사랑꾼')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
- 3.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4.'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5."손날두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온두라스까지 감동시키는 손흥민 당신은 도대체...팬서비스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