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가 풍부했다. 조던 스피스(미국)의 우승으로 끝난 마스터스의 마지막 라운드 시청률이 지난해보다 급증했다.
미국 CBS로 방송된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4라운드 시청률은 8.7%를 기록, 지난해 6.9%를 크게 웃돌았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올해 대회에는 만 21세에 불과한 스피스가 연일 단독 선두를 달리며 1997년 타이거 우즈(미국)가 세웠던 대회 최소타 기록에 도전, 흥미를 끌었다. 게다가 부상 이후 휴식중이던 우즈의 출전도 팬들의 관심을 크게 끌어올렸다. 스피스는 18언더파 270타를 쳐 대회 최소타 타이기록을 세웠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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