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원(전북)이 K리그 클래식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등극했다.
프로축구연맹은 14일 5라운드 베스트일레븐을 발표했다. 한교원은 12일 광주와의 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했다. 위력적인 슈팅과 패스, 지치지않는 움직임을 바탕으로 한 침투능력까지 선보였다. 연맹은 한교원에 대해 '전북의 피로를 날린 활력소'라고 평가했다.
최고 공격수로는 이종호(전남)와 로페즈(제주)가 선정됐다. 미드필더로는 한교원을 비롯해 2골을 몰아친 레오나르도(전북)와 서명원(대전) 김인성(인천)이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로는 양상민과 홍 철(이상 수원) 알렉스와 정다훤(이상 제주)이 뽑혔다. 인천의 골문을 지킨 유 현이 최고 골키퍼가 됐다.
5라운드 베스트매치는 5골이 터진 전북-대전전이 선정됐다. 전북이 3대2로 승리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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