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분데스리가 강등 역사에 새 획이 하나 그어질까.
단 한번도 강등되지 않았던 함부르크가 강등 위기에 몰렸다. 28라운드까 끝난 현재 함부르크는 승점 25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18개팀이 참가하는 분데스리가는 17위와 18위가 자동강등된다. 16위는 2부리그 팀과 승강플레이오프를 치른다. 17위는 슈투트가르트로 함부르크보다 승점 1점이 앞서있다. 16위는 승점 27의 파더보른이다. 15위 하노버와 함부르크의 승점차는 4점이다. 함부르크는 1963년 분데스리가 출범 이후 단 한번도 강등되지 않았다. 남은 6경기에서 15위 안에 들어야 강등을 면할 수 있다.
하지만 독일 내 예상은 '강등'이다. 독일 빌트지는 '함부르크의 강등 가능성은 90.2%'라고 예상했다. 28라운드에서 최하위에 머물렀던 역대 51개팀을 분석했다. 46개 팀이 강등됐다. 1964~1965시즌 칼스루헤, 1970~1971시즌 오버하우젠, 1980~1981·2007~2008시즌 빌레펠트, 2010~2011시즌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만이 예외였다. 최근 함부르크는 4연패에 빠져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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