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올 시즌 남자 프로농구는 악재가 많았다. 점점 더 위기의 수렁에 빠져든 느낌이다. KBL 김영기 총재의 독선적인 행정이 도마에 올랐다. 그의 수족인 이재민 사무총장의 실무에 대한 거센 현장의 비판이 많다.
Advertisement
올 시즌 가장 이슈가 됐던 주제는 '외국인 선수 제도'다. 외국인 선수 1명 출전에서 2명 출전(쿼터제 4쿼터에서 6쿼터로 확대)을 시즌 전부터 결정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전혀 반영하지 않아 무수한 비판이 나왔다.
Advertisement
주제는 '외국인 선수 제도와 국제 경쟁력 제고'란 주제로 토론을 한다. 한국농구와 NBA에 두루 능통한 손대범 점프볼 편집장이 사회를 맡게 된다. 매끄러운 진행과 함께 날카로운 질문으로 토론의 생생함을 더해 줄 예정.
Advertisement
4명의 패널은 남녀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 인천 아시안게임 동반 금메달 사냥에 성공한 모비스 유재학 감독과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다. 남녀 프로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감독이다. 게다가 대표팀을 이끌며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미있는 대안을 말할 수 있는 지도자들이다.
포럼은 1부 주제발표에 이어 2부 리얼토크로 이어진다. 리얼 토크(오후 4시 예정)에서 토론의 장이 펼쳐진다.
포럼 참관에 자격제한같은 것은 없다. 농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팬이 직접 참관할 수 있고, 질문할 수 있다. 단, 자리가 100석 정도이기 때문에 장소가 협소할 수 있다는 양해를 구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안양예고 동창' 비 "김무열 말 넘 많아"→김무열 "고등학교 얘기 그만" ('크레이지 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2.[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
- 5."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