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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단은 "물론 다른 팀들은 베일을 원할 것이다. 그는 세계 어느 팀에 가도 전력을 향상시켜줄 선수"라며 "하지만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베일을 팔지 않는다(not for sale)고 했다. 맨유 같은 팀들의 문의에 적절한 답변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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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입단 2년차인 베일은 올시즌초 부상에 시달린데다, 최근 이스코-하메스 로드리게스 등 팀내 경쟁자들에 이렇다할 우위를 보이지 못했다. 이 때문에 맨유, 첼시 등 EPL 팀으로의 이적설이 제기됐다. 특히 맨유의 경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대신 베일에 대한 관심을 여러 차례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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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은 최근 발목부상에서 완치, 15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베일이 팀의 든든한 신뢰에 보답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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