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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2회 첫 타석에선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3회 두번째 타석에서 우전 안타로 치고 나가 2루까지 달렸지만 태그아웃됐다. 세번째 타석에선 1루수 땅볼, 네번째 타석에선 3구 삼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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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1할8푼2리. 추신수는 1회 수비에서 정확한 송구로 보살을 기록했다. 에인절스 리드오프 에릭 아이바의 우익 선상 안타 때 2루로 송구해 태그아웃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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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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