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3)가 4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 4타수 1안타. '보살'과 주루사도 1개씩 기록했다.
추신수는 15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LA 에인절스전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2회 첫 타석에선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3회 두번째 타석에서 우전 안타로 치고 나가 2루까지 달렸지만 태그아웃됐다. 세번째 타석에선 1루수 땅볼, 네번째 타석에선 3구 삼진을 당했다.
추신수는 8회 수비부터 교체아웃됐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1할8푼2리. 추신수는 1회 수비에서 정확한 송구로 보살을 기록했다. 에인절스 리드오프 에릭 아이바의 우익 선상 안타 때 2루로 송구해 태그아웃을 이끌어냈다.
8회까지 텍사스가 8-2로 크게 리드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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