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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손연재는 18~19일 태릉선수촌 리듬체조장에서 열리는 대표선발전에서, 올시즌 프로그램을 국내 팬들과 취재진에 처음으로 공개한다. 올시즌 첫 출전한 리스본월드컵, 부카레스트월드컵에서 새 프로그램으로 잇달아 개인종합 4위에 올랐다. 내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도 이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리스본월드컵에선 후프, 리본 종목에서 18점대를 찍었고, 부카레스트월드컵에선 볼, 곤봉에서 18점대를 찍으며 전종목에서 고득점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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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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