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희 대한하키연맹 부회장이 지난달 28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아시아하키연맹(AHF) 집행위원회에서 AHF 심판위원장에 재선임됐다.
아시아하키연맹 부회장인 신 위원장은 향후 4년간 아시아연맹 심판위원회를 이끌어 가게 된다. 아시안게임 등 연맹이 관여하는 주요 대회에 심판을 배정하고, 국제연맹에 아시아대표 심판들을 추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2월말까지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장으로 일한 신 위원장은 여성 국제심판 1호, 여자하키 국가대표팀 코치 1호, 대한하키협회 여성전무이사 1호 등 여성 스포츠계를 이끌어온 대표적인 리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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