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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에는 '패밀리 데이'를 주제로 인천SK행복드림구장을 방문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기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이벤트가 펼쳐진다. 자녀를 동반한 어머니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엄마 팔씨름왕' 이벤트, 부모님이 참여하는 '엄마 아빠 키스타임'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우수 참가자를 선발해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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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에는 '클래식 데이'를 테마로 청장년층의 추억과 향수를 자극하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린다. 이날 선수단 전원이 인천 얼트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임하며, 응원단도 복고풍 의상을 착용하고 X세대 음악에 맞춰 응원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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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K는 팬과 구단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선수와 코치의 공로를 기념하는 행사도 추진한다. 18일에는 지난 5일 목동 넥센전에서 역대 114번째로 1000경기 출전을 달성한 조동화의 시상식이 열리며, 해당 기록을 기념해 이날의 시구는 조동화의 아버지인 조인국 씨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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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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