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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튼은 지난해 37개의 홈런으로 내셔널리그 홈런왕에 올랐지만, 9월 12일 밀워키와의 경기에서 마이크 파이어스의 공에 얼굴을 맞고 쓰러지며 그대로 시즌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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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탠튼은 지난해 11월 말린스 구단과 13년간 총액 3억2500만달러의 장기계약을 맺으며 메이저리그 연봉 역사에 최초 총액 3억달러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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